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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우리 회사도 내일 베트남으로 정년을 맞이한 선배들이 여행을 갑니다.

그래서 한화케미컬 직원들 사고 소식이 당연히 구설수에 오를 수밖에요


그래서 당장 취소해야겠다느니,

밤길 조심하라느니,


벼라별 이야기가 다 있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가야겠지요.


내년에는 내 차례가 되었네요. 벌써

허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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