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온 라인에 일기를 쓰면 가식적으로 변하는 것일까
아무도 봐 주지 않는다면 궂이 글로 남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도 봐주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보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것
그 누군가는 바로 하나님 같은 분일 것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바라봐 주고, 기다려 주고
위로해 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줄 바로 그 하나님
그 분이 보실 것을 믿고 이렇게 한 줄 일기를 적어 놓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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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온 라인에 일기를 쓰면 가식적으로 변하는 것일까
아무도 봐 주지 않는다면 궂이 글로 남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도 봐주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보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것
그 누군가는 바로 하나님 같은 분일 것이다.
모든 것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바라봐 주고, 기다려 주고
위로해 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줄 바로 그 하나님
그 분이 보실 것을 믿고 이렇게 한 줄 일기를 적어 놓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