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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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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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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하루가
절대 그냥 그렇게는 없는데
우리는 그것을 그냥 그렇게라고 생각하고 지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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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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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소녀
2016-07-24 21:24:22
우와! 일기지가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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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기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임선생님
저도 그런일은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큰일은 더 대
여긴 뭐 비도안오고 찜통이네요. 에효...
하늘이 참 넓고 강렬하네요. 가을이군요.사람이라는게 세
뭐 8월 꽉 채워서 여름인것 같은 날씨네요.
칠원에 계시는군요~^^
ㅋㅋㅋ 제목이 참 감칠맛납니다.10년뒤 진짜 벤츠타고
미투 ㅋㅋ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말키스!
헉... 전 뉴스나온 사건 피해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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