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신의 휴대폰만 바라보며 옆 사람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지요. 자기 중심의 세상이라 하기에는 너무 간단한 답이고,
실제는 자신의 외로움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철저하게 도리어 자신의 세계로 숨어 버립니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지만 스스로 강함을 한껏 뿜어내는 것이지요.
그러나 마음 속에는 외로움이 있지요.
누군가와 함께 호흡하며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그러나 두려운 것이지요. 자신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기가 그리고
배신의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과연 얼마나 이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참 무서운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무섭게 외로운 삶을 살고 있는 우리를 봅니다.
먼저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그리고 믿음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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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読み : 358
回答 : 2
엄마는외계인
2016-04-19 00:34:59
네 맞습니다
지나치게 솔직하여 항상ㅈ손해를 보는 전.
마음이 우선이라 하고. 신랑을 믿지만,
친한 언니는
남편도 나중에 마음이 바뀐다고 믿지못하게 합니다
사람맘이 다 그렇다네요
철저히 계산하며 살아가는 세상.
사랑도 계산뒷전 같아요
나중에 어떤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즘은 말 건네기가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하다 못해 함께 옆자리에 여행을 하더라도
서로 자신의 휴대폰만 바라보며 옆 사람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지요.
자기 중심의 세상이라 하기에는 너무 간단한 답이고,
실제는 자신의 외로움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철저하게 도리어 자신의 세계로 숨어 버립니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지만 스스로 강함을 한껏 뿜어내는 것이지요.
그러나 마음 속에는 외로움이 있지요.
누군가와 함께 호흡하며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요.
그러나 두려운 것이지요. 자신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기가 그리고
배신의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과연 얼마나 이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참 무서운 세상에 아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무섭게 외로운 삶을 살고 있는 우리를 봅니다.
먼저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그리고 믿음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