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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벌써 휴가가 시작 되었습니다.

임단협 결정 투표를 하고

결과도 보기 전에 모두 집으로 향하고 있네요.

사무실이 텅 빈 느낌 입니다.

저는 집보다 시원한 이 사무실에서 평상시와 똑같이

7시에 퇴근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일상을 깨뜨리고 싶지 않네요

IMAGE/

이 수박을 누가 먹었는지.

암시하는 중요한 단서가 있었으니

어이 유씨 아저씨

수박 깨 잡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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