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나온 아들을 다시 군으로 돌려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한 장의 사진이네요 이런 사진 참 좋아요

와 오픈카 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오픈카를 타고 폼 잡고 달리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그런데 바람 소리하고 무척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안 타봐서 모르니까 ㅎㅎ

김해에 아울렛 옆에 물놀이 테마파크가 생겼네요.

온통 미끄럼틀이고 아마 저기 가서 하루 놀려면 몇 십만원은 족히 써야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와 웬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날씨가 뜨거우니 햇볕을 피해 모두 상가로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아무렴 어떨까 온 가족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처럼 오손 도손 아름답게 피어서 지내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그저 이처럼 행복하게 오손도손 재미있게 살아요. 그것이 가장 큰 행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