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2-28 |
본 처 찾아왔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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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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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우리가 속한 환경은 사랑을 만들 수 있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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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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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5 |
자글라박 무서운 개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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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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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5 |
세계는 전쟁 중 다만 우리가 부인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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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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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
인생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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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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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
고전 만화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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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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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2 |
다윗 왕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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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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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1 |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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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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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0 |
친구들 잊을만 하면 누군가가 나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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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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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2 |
허전한 내 마음 이제 허전함을 잊고 집으로 가야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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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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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2 |
한 동안 뜸하다가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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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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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4 |
모두 특별하지만 나는 정말 이상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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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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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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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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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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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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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0 |
여행은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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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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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1 |
벌써 휴가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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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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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1 |
교회 집사님과 따님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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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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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인생의 가장 큰 기회는 바로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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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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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
자 이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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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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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
아무도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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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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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그래 뭔가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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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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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8 |
제가 자랑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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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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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6 |
내게 결정 권한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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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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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5 |
평범한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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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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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4 |
바람이 다 벗겨 놓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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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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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3 |
가끔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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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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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8 |
후다닥 파닥 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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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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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6 |
언제 돌 덩이를 묻어 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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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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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세상에 참 벼라별 일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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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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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가끔은 엉뚱한 일로 즐거움을 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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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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