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철나라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을
아무도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아무도 느낄 수 없는 느낌을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공간
그리고 결정적인 날 펑 터뜨려 버리는거야.
2007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7-08-30 友たち 세상 사람들과 나의 꿈과 하나님
철나라
0 1
2007-08-28 友たち 이수현 봉곡동 환락가
철나라
0 1
2007-08-22 友たち 차카게 살자
철나라
0 1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