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
세월이 갔습니다. 이렇게
벌써 십여년이 훌쩍 뛰어넘었군요모두 잊어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도리어 나이가 되니 과거를 하나씩 돌아보며나의 삶에 결과를 대조해 보게 됩니다.그렇게 열심히 아직도 열심히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