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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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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사느냐고 물어 보면

우물쭈물 했었지요.

정말 왜 사는지를 모르고 살아 온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게 됐답니다.

 

돈을 위해서 , 절대 아니지요.

가족을 위해서 글세 양심에 손을 대로 아닙니다.

 

내 즐거움을 위해서 너무 막연한 답이 되겠지요.

 

그래서 내가 왜 사는 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론을 내렸답니다.

 

내 영혼의 완성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내 영혼의 완성은 끊임없이 지금 이렇게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지요.

아름답고 풍성하고 여유롭고 넉넉하고 사랑이 가득한 내 영혼의 완성을 위해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대답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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